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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총재 조원태 프로필 사진

V 리그를 사랑해 주시는 배구팬 여러분,
배구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배구인 및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배구연맹 제 6대 총재 조원태입니다.

 지금 프로배구는 여러분들의 크나큰 성원에 힘입어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로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추진
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저는 재임기간 중 여러분과 함께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첫째, 7개팀으로 운영되고 있는 남자리그에 1개팀이 더 참가하여 8개팀 체재로 리그가 운영될 수 있도록
남자팀 창단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둘째, 프로스포츠 시장에 대한 스폰서쉽이나 마케팅 투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스포츠는 재정이 견실하지 못하면 발전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맹이 재정적으로
안정화될 수 있도록 타이틀 스폰서 및 다양한 스폰서쉽을 유치하여 프로배구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반이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셋째, 미래에 프로배구를 이끌어 나갈 유소년 선수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프로배구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클럽시스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유소년 배구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넷째, 심판들에 대한 교육 시스템을 더 강화하고 새로운 우수 심판의 양성을 통해 선수들이 땀 흘려 만든
경기가 더욱 빛나고, 팬들이 더 많이 응원을 보낼 수 있는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배구가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대한민국배구협회와의
소통 강화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배구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습니다.

 위의 과제들은 저희 배구연맹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과제입니다. 배구팬 여러분을 중심으로
구단- 유관기관 -배구연맹이 똘똘 뭉칠 때만이 실현 가능한 과제라고 사료됩니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바야흐로, 2017 KOVO 컵과 2017-2018 V 리그 개막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각 구단과 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재 열심히 땀 흘리고 있습니다.
보다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배구를 사랑하고 아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3일
한국배구연맹 총재 조 원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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